태승어패럴(대표 장제만)과 H2H(대표 홍선표)가 한 회사로 통합됐다. 태승어패럴은 아동복 전문회사로서 「뉴골든」과 「캐츠」를 전개하고 있으며 H2H는 캐주얼 브랜드 「알유진」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두 회사는 지난 1일 합병에 따른 조인식을 가졌으며 통합 법인명은 태승어패럴, 대표자는 장제만씨로 정했다. H2H의 최대주주인 사이더스와 홍선표 사장은 주요 주주로 참여하게 됐다.
태승어패럴 관계자는 “성인복과 아동복을 전개하는 두 회사가 합쳐짐으로서 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H2H의 기획력과 태승의 관리력이 합쳐짐으로서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 회사의 통합이 발표됨에 따라 H2H는 이달중으로 구로동 태승어패럴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했다. 태승어패럴은 내년봄 버버리를 비롯 2개의 직수입 아동복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며, 캐주얼도 알유진 이외에 신규 브랜드 출시를 검토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