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대중화·볼륨화 선언!

2007-01-19  조은희 기자  

예나트레이딩, 중저가 힙합 브랜드 런칭

「GIA」를 전개하고 있는 예나트레이딩(대표 안미예)이 오는 8월 힙합 브랜드 「플레이어즈(PLAYERZ)69」를 런칭한다.
「플레이어즈69」는 미국에서 탄생한 힙합 전문 브랜드로, 유명 힙합 뮤지션 스눕덕(snoop DOGG)이 즐겨 입기 시작하면서 힙합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
「플레이어즈69」는 미 청소년들이 가장 입고 싶어하는 옷 베스트 6에 오를 정도로 미국 내에서는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독일, 캐나다, 영국, 대만, 멕시코, 이탈리아, 브라질 등 전세계 2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미 양동근, 드렁큰 타이거 등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입고 나와 힙합 매니아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
‘Play Safe, Play Hard’, 즉 ‘평화롭고 안전하게, 최선을 다하자’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플레이어즈69」는 국내에서 ▷팬츠 5∼6만원, ▷점퍼 10만원, ▷셔츠 4∼6만원 정도의 중저가로 선보일 예정. 예나트레이딩은 힙합의 대중화, 볼륨화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힙합 문화를 전달할 방침이다.
올해 「플레이어즈69」는 커다란 로고플레이, 스포츠 팀복을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데님 아이템과 점퍼 등의 아우터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
예나트레이딩은 오는 6월부터 힙합 전문점을 모집, 올해 20∼30개의 힙합 전문점을 통해 「플레이어즈69」의 상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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