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지난 4월매출 4천87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월 3천725억원에 비해 31.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마트의 성장율이 43.9%로 매출 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출점을 제외한 동일 점포의 성장율은 백화점이 9.4%, 이마트가 1.7%(2002년 4월까지 누계기준으로 백화점이 17.4%, 이마트가 4.1%)를 기록했다.
신세계는 또 249억원의 경상이익을 기록, 전년동월의 158억원보다 57.6%가 증가했다.
매출 총이익과 영업이익도 백화점과 이마트 부분의 외형 급신장과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의류 등의 판매비중 증가와 백화점 강남점의 영업호조로 개선됐다.
지난 4월 신세계의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1천88억원과 29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동월대비 37.4%와 56.8%가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신세계의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은 792억원과 190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