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아웃렛, 브랜드입점 마무리 단계

2007-01-19  정인기 기자  

대구시 성서에 들어설 ‘모다아웃렛’이 오는 8월23일 오픈을 앞두고 브랜드구성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모다아웃렛은 지난 3월부터 브랜드 유치를 실시했으며 5월말 현재 80% 이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장재영 상무는 “대구 성서지역의 60만 소비자를 겨냥하는 입지와 대구 지역 최초의 아웃렛타운이라는 잇점으로 인해 유명 패션 브랜드들이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난개발 우려가 낳고있는 타운형 아웃렛과 달리, 몰 형태의 수수료제 운영방식에 패션업체는 물론 대리점주들도 입점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모다아웃렛은 5월말 현재 제일모직, 코오롱, 캠브리지, 트래드클럽, 빌트모아 등의 신사복 업체를 비롯 「지오다노」 「TBJ」 「라디오가든」 「쌈지스포츠」 「MLB」 「퀵실버」 「리바이스」 등의 유니섹스 캐주얼, 「데코」 「미샤」 「보브」 「이엔씨」 등의 여성복, 「슈페리어」 「먼싱웨어」 「나이키」 등의 스포츠 등 80여개 브랜드가 입점을 확정한 상태.
일부 브랜드는 막판 입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치와 수수료 등을 조율하고 있다.
장 상무는 “아웃렛타운은 오픈도 중요하지만 백화점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관리와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다아웃렛은 8월 오픈이후에도 주기적인 상권 및 입점고객 분석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별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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