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 평리동(구 도축장 부지)에 연면적 5천600평 규모의 초대형 패션 아웃렛 ‘『퀸스로드(QUEENS ROAD)’가 들어선다.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퀸스로드는 품격있는 패션 아울렛을 표방하고 있으며 4천400평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된다.
특히 퀸스로드는 넓은 대지에 11개의 저층 상가 건물을 구성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패션 아울렛과 같이 이미지를 연출할 계획이다.
나무와 벤치, 편의시설 등도 다양하게 구성해 고객들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고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퀸스로드측의 설명.
퀸스로드측은 “대구는 인구 2백50만명이 상주하고 있어 6천억원의 의류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30대 중류층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쇼핑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5천여평 시민공원과 어우러진 쇼핑단지 조성으로 쇼핑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선진국형 테마쇼핑 문화공간으로 구성하고자 한다.
특히 다양한 볼거리, 위락시설,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쇼핑타운을 만들고자 한다. 또 국내산 유명 의류 브랜드는 물론 세계 명품 브랜드도 상당 부분 구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퀸스로드는 대구 서부지역 교통의 핵심 입지조건으로서 대구 서부상권의 중심 축으로 성장이 기대되며 시내 중심까지 반경 3km로서 대구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광역 상권력을 갖추고 있다.
퀸스로드는 5월말 현재 전체 점포의 30% 가량이 분양됐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패션 브랜드를 구성할 매장은 120개 점포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