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밀레(대표 김용환)가 지난 6일 코엑스 몰과 안양에 각각 1천200평, 300평 규모의 ‘유밀레 공화국’을 오픈했다.
‘유밀레 공화국’은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게 한 복합문화 공간. 수입브랜드의류 매장과 까페, 노래방, DVD방, 이벤트 홀 등 다양한 패션과 문화 시설 함께 구성됐다.
패션 브랜드는 미국의 중저가 진 캐주얼 「머드진(Mudd Jean)」과 섹시 컨셉의 영 캐릭터 캐주얼 「람페이지(Rampage)」, 힙합 펑크 스트리트 캐주얼 「더블유앤엘티(W<)」, 편하고 개성있는 스니커즈, 구두를 제안하는 슈즈 브랜드 「스티븐매드(Steve Madden)」 등의 4개 매장으로 구성된다.
유밀레는 코엑스몰에 대규모의 유밀레 공화국을 선보이면서 4개 브랜드의 대리점 오픈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유밀레 공화국의 중심에 설치되는 이벤트홀에서는 테크노 레이브 파티, 유밀레 피팅모델 선발대회, 유밀레 공화국 초대 대통령 뽑기 등과 같이 세계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또 까페는 낮에는 샌드위치 코너로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는 바로 변신한다.
한편 유밀레는 자회사인 밀레 21(대표 유영진)의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 유밀레는 모회사 밀레 21과 함께 온·오프라인의 패션·문화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 전개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