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트레이딩(대표 전충민)은 오는 23일 개점하는 롯데 인천점 4층에 「MF」와 「사우스폴」 그리고 힙합 까페인 「릴리시스트라운지」를 복합으로 구성한 힙합 테마샵을 오픈한다.
70여평 규모에 펼쳐지는 이번 테마샵은 브랜드마다 각각 다른 컨셉을 갖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멀티샵과는 차별화된다.
「릴리시스트라운지」는 셀프 바 형태의 힙합 까페로 디제이 부스, 비-보이 레슨보드, 뮤직스테이션, 오픈스테이지, 무료 인터넷존 등 힙합을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언더 그라운드 힙합 뮤지션들의 정기적인 공연을 주최하여 힙합 문화의 확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그 밖에도 매시즌 마다 「릴리시스트라운지」만의 독자적인 메뉴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충민 사장은 “힙합 테마샵은 힙합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장소가 될 것이며, 힙합에 근접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자연스럽게 힙합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