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천평 초대형 백화점 탄생?
2007-01-17
지난해 말부터 불거져 나왔던 ‘신세계강남점, 마르퀴스플라자 통합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신세계강남점과 마르퀴스플라자가 통합되면 강남점은 1천200평씩 4개층이 늘어나 총 1만5천여 평의 매장면적을 갖게된다.
신세계 강남점의 한 바이어는 “이 공사는 빠르면 내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마르퀴스에서 운영중인 브랜드는 일단 전부 철수하고 몇몇 브랜드와는 추후 입점에 대해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내년 봄 시행되는 대대적인 개편을 염두에 두고 이번 MD는 최소한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 홍보실 측은 “마르퀴스플라자 쪽에서 추가입찰제의가 들어오고 있으나 공식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 현재 영업하고 있는 브랜드들마다 계약만료시기가 달라 통합과정이 수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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