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버즈」, 세이브존 4개 오픈

2007-01-17  

한림어패럴(대표 한긍수)의 중저가 여성 영 트래디셔널 「비즈버즈」가 지난 달 말 세이브존 노원·성남·광명·화정 등 4개 매장을 오픈했다.
성남 세이브존 노다정 샵마스터는 “지나치게 트렌디하지도 평범하지도 않은 약간 변형된 상품들이 대부분이어서 20∼30대에 다양하게 반응이 오고 있다. 주위 중저가 브랜드들은 이미 몇 시즌 전부터 전개하고 있던 브랜드들이지만 「비즈버즈」는 아직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가을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의 주중매출은 50∼100만원, 주말에는 100∼200만원 정도.
영업팀 김수헌 차장은 “「비즈버즈」는 당초에는 올 가을시즌부터 전개할 예정이었으나 세이브존 오픈이 앞당겨지면서 여름상품을 90모델만 갑자기 전개했다. 준비가 확실하게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대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면서 “오는 8월에는 대전과 대구 대리점, 모다아울렛, 동아백화점 등 4개 매장을 추가하고 본격적으로 매장 확장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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