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온라인 쇼핑몰 강화

2007-01-16  

유아전문 온라인 쇼핑몰들이 상품구색을 다양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화이코(대표 김수연)는 오는 하반기 온라인 쇼핑몰을 강화한다. 고객 DB를 갖추어 회원별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을 갖춘다는 것. 여기에 의류 브랜드 중, 인지도 있는 15개 브랜드를 추가 입점시켜 유아, 토들러에서 아동까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달부터 화이코는 아이러브스쿨 쇼핑몰 유아컨텐츠 상품 중 절반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예스마미(대표 정형민)도 단순히 홍보 차원으로 여겼던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기대했던 것보다 많아 오는 하반기 쇼핑몰의 컨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6월 유아전문 쇼핑몰을 오픈한 더베이비즈(대표 권의철)는 고가의 안전용품을 시작으로 7월 장난감, 의류, 8월 생활용품, 임산부를 위한 상품, 9월 교육 등으로 컨텐츠를 보강해 오는 하반기까지 용품, 의류에서 교육까지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는 유아전문사이트로 갖추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업체 한 관계자는 “현재 유아 쇼핑몰의 경우, 대게 가격경쟁으로 치닫고 있어 성장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이에 따라 업계는 최근 고객 DB를 갖추어 회원별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이 단독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주 독일 퀼른에서 열린 유·아동전시회에 대거 참석한 것도 타사이트와 차별화해 살아남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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