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감각의 캐주얼 골프웨어 온다

2007-01-16  김동조 기자  

광성상사, 10월 「US오픈」 라이센스 전개

광성상사(대표 고광성)가 아메리칸 느낌의 신규 캐주얼 골프웨어 「US오픈」을 내놓는다.
「US오픈」은 인터시아에서 마스터권을 가지고 있는데 광성상사가 지난 6월에 3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오는 10월에 전개한다. 아시아에선 일본 미쓰코시사 다음으로 독점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세계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로 USGA(미국 골프협회)에 속한 브랜드이다.
미국에서는 3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골프잡화, 스포츠웨어, 신사정장, 언더웨어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광성상사는 기능성을 기본으로 티셔츠, 팬츠, 스웨터, 재킷, 액세서리 등 캐주얼 상품을 중심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용품은 수입할 계획이다.
이 회사 임창수 이사는 “「US오픈」은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캐주얼 골프웨어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와 스타일면에서도 다양한 상품들을 내놓을 것이며, 10월부터 가두점 중심의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US오픈」은 10∼4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 상품구성은 티셔츠가 전체에 30%를, 스웨터가 20%, 점퍼와 액세서리가 각각 10%씩 차지하고 있다.
컬러는 원색감이 있는 베이직 화이트를 기본으로 옐로우, 그린 등이 액센트 컬러다. 상품 가격은 티셔츠 1만9천원∼8만9천원, 스웨터 4만9천∼8만9천원. 카디건 2만9천∼7만9천원, 스커트 3만9천원∼8만9천원, 점퍼 6만9천∼15만9천원, 액세서리 1만9천원∼3만9천원선이다.
유통은 올 연말까지 대도시 중심상권에 10여 개점을 열어 1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50개점을 확보해 60억원을 매출 목표로 세우고 있다.
한편 「US오픈」은 오는 10월에 광주, 대구 등에 가두점 3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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