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노원점 신규점 중 매출 높아

2007-01-16  남지은 기자  

오픈첫날 아동 1억6천, 유아 4천8백

롯데 신규점포중 노원점의 유·아동복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3일 오픈한 롯데노원점은 첫날 완구를 포함해 유아존에서만 4천8백만원, 아동존에서는 1억6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업계관계자들은 “현재 롯데백화점은 신규오픈점인 강남점에 이어 인천점도 예상보다 매출이 낮아 고민하고 있다. 8월23일 오픈한 인천점의 경우, 규모도 작고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예상은 했었지만 오픈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는데 신세계인천점의 절반수준의 매출이 나오고 있어 제2의 강남점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들은 “신규오픈한 노원점의 매출이 기대이상 나와주어서 롯데측에서는 신규점 중에 노원점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롯데노원점은 내년 상반기 3∼4개 브랜드가 입·퇴점되는 대대적인 MD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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