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은 1∼8월에 전년대비 86% 증가한 1조1천7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올해 전체매출이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LG홈쇼핑은 현재 TV, 인터넷쇼핑몰 LG이숍, 카탈로그부문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8월까지 TV부문은 전년대비 68%, LG이숍은 250%, 카탈로그는 15% 신장했다. TV부문은 전체매출의 75%, 이숍은 15%, 카탈로그는 12%를 차지한다.
LG홈쇼핑측은 “2/4분기에는 「엔카르타」, 3/4분기에는 「SFAA」 런칭으로 패션부문의 매출비중이 커진 것이 신장을 이끌었다. 또 지난해에는 3위에 머물러있던 인터넷쇼핑몰 부문이 전년대비 250% 급신장해 2위로 올라서 매출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10월중에는 카탈로그를 140페이지에서 184페이지로 증면해 카탈로그의 매출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