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트래드클럽(대표 김승한)이 전개하는 수입 토털브랜드 「GFF」가 여성라인을 강화한다. 「GFF」는 내년 봄부터 남녀 상품구성을 기존의 3대7에서 2대8로 늘리는 것.
「GFF」 임정빈 차장은 “디자인보다는 소재부분을 강화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춘하시즌 50%의 판매율을 보인 수영복 라인도 2배 가량 상품을 늘릴 것”이라며“패션쇼, 의상협찬 등 지속적인 마케팅으로 명확한 브랜드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FF」는 갤러리아 패션관, 현대본점, 삼성플라자 등 7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한 달에 많게는 8천만원어치를 파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연말까지는 3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