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용 3D 캐드 도입

2006-01-31 구장회 기자  kjh@fi.co.kr

테크노코리아
테크노아코리아(대표 김성아)는 패션산업에도 3D CAD(제품명:i-Designer)를 도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패턴 캐드로 제작한 패턴을 DXF파일형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패턴, 원단의 물성, 바디 데이터 등을 컴퓨터가 자동분석하여 3차원 형상의 시뮬레이션으로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패턴 시스템은 패턴을 시뮬레이션화하여 360도 회전하여 디자인 상태를 볼 수 있음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얼굴, 헤어스타일, 악세서리 사진 등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입력한 얼굴 사진과 맞는 몸매를 만드는 방법은 바디오더 툴을 사용해 바디의 사이즈, 형태를 자유자재로 개인의 체형을 제작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개인체형은 컴퓨터가 자동분석해 최적의 바디를 형성. 패턴한 옷의 여유량과 의복압, 신축률 등을 색상으로 표시하며, 바디에 입힌 옷의 착용감과 단면형태도 입체 이미지로 볼 수 있다.
또한 3D마카 기능으로 패턴화면에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컬라, 사이즈 수정이 가능하다.
제품구성은 패턴, 바디, 직물물성의 데이터를 컴퓨터에서 직접 봉제하여 3D 이미지를 작성하는 프로그램과 코디네이트가 가능한 아이 디핏(i-D Fit) 프로그램으로 이루어 졌다.
옵션품목은 바디오더 툴로서 바디를 자유롭게 변형, 제작가능한 것과 아이디페이스(I-D Face)와 아이디액세서리(i-D Accessory) 등이 있다..
패션업계에서 도입 효과는 샘플 제작시 경비와 시간절감은 물론 상품기획을 위한 영업회의에서 상품기획 전 디자인 검토,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 직접 의류 판매를 위한 영업도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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