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직물 웹사이트 인기

2007-01-15 조정민 기자 

파일 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웹사이트 아이러브555닷컴(www.ilove555.com)이 지난 2월 오픈, 7개월만에 5백여개 회원사를 유치했다.
아이러브555닷컴은 원단 공급자, 수요자 정보교환뿐 아니라 직거래가 온라인상에서 가능토록 한 섬유 B2B 사이트로 기존 텍스콤, 이텍스타일러, 파텍스 등 사이트와 달리 의류, 완구류에 쓰이는 파일직물을 전문으로 다룬다.
아이러브555닷컴은 국내업체에 한정치 않고 중국회원사도 유치했다. 또한, 공급자와 수요자가 동시에 접속해 정보를 무료로 공유할 수 있고, 사이트 내용을 중·영문으로 열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회사의 이명근 사장은 “현재 5백여명의 회원사를 유치했지만, 회원가입 없이도 정보확인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상으로 직접 방문하는 사람도 많아 컨텐츠를 이용하는 업체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거래 관련 내용뿐 아니라 국내외서 개발된 신소재와 업계 이슈들을 사이트에 소개하고 있다”면서 “10여년간 오프라인상 아시아(특히 중화권)내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적인 정보를 회원사에게 전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아이러브555닷컴은 회원들이 개별 요청할 경우 ▷원단개발 및 마케팅 컨설팅 ▷경쟁력있는 수요·공급자 정보제공 ▷신소재 원단에 대한 해외 홍보를 오프라인상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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