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인(대표 장호민·사진)은 10년 동안 넥타이를 생산해온 전문업체.
이 회사는 국내 넥타이 OEM 업체 중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20여개의 남성복 업체와 꾸준이 거래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기획력과 기능성 소재개발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기능성 상품은 지퍼넥타이, 향기넥타이, 국내최초 전자파차단 넥타이 등.
연간 생산량은 50만장에 이르며, 주문일로부터 납기까지는 25일∼30일 가량이 소요된다. 평균 납품 가격은 8천500원∼9천800원선이다. 매출도 매년 꾸준한 신장세를 나타내 올 매출은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6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파트너인 장호민 사장은 “원활한 업체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MD기능을 강화했다. 원청 회사와의 좋은 파트너쉽을 가질때 자긍심과 보람을 느낀다. 주5일 근무제의 시행으로 복장이 자율화 되면서 넥타이업계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또한 신사복의 판매 부진으로 다소 주춤한 형국을 보이고 있는 내수시장 보다는 해외진출을 적극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파트너인은 지난 2월 중국 상하이에 현지 사무실을 설립하고 「안지오」라는 브랜드로 중국 주요 백화점 10곳에 영업을 하고 있다. 10월19일에는 프랑스의 라이센스 브랜드 「마르떼」 상품으로 중국 상해 남경로에 위치한 우의백화점내 넥타이 전문매장을 오픈했다.
파트너인은 물적, 인적자원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획력을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