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일교역(대표 이장화·사진)은 스포츠 부자재에 대한 개발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요 아이템은 금속, 플라스틱, 직조 등 모든 종류의 부자재의 개발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84년 설립 이후 「액티브」 「코오롱스포츠」 「라피도」 「헤드」 「리복」 「엘로드」 「이엑스알」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에 필요한 부자재를 개발ㆍ공급했다.
특히 광일교역은 브랜드 출시 초기부터 상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이장화 사장은 “스포츠 브랜드는 기능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부자재도 아이템별 소재 선택과제조 방법에 노하우가 많아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성 외에도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패션성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사장은 “최근 국내 의류업체들은 무조건 싼 제품만을 찾고 있는데,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 특히 부자재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렌징社 13업체 공동관 참여
오스트리아 셀룰로즈 섬유회사 렌징사는 이번 프리뷰인서울 전시회에 렌징관을 조성한다.
렌징관에는 렌징소재 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20개 회원사 가운데 전방, 동일레나운, 삼일방직, 지텍스, 지비젼, 지트, 제엔씨텍스피아, 케이이텍스타일, 금오텍스, 케이엔케이, 이세텍스, 비전랜드 등 13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들 회원사는 각각의 부스를 마련해 참가하며, 직접 참여하지 않는 업체의 원단은 렌징 홍보부스에 전시할 계획이다.
렌징마케팅코리아는 렌징의 글로벌 마켓팅 네트워크를 이용해 미국, 유럽, 홍콩의 바이어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여 전시회 참관을 유도할 계획이며, 전시회에 맞추어 첫 번째 LIS코리아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LIS코리아컬렉션은 렌징 소재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한 업체들 위주로 각 사의 차별화된 소재 5~10가지 원단들을 모아서 구성한 컬렉션. 렌징 소재를 사용하는 한국업체들의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재개발부터, 마케팅, 머천다이징을 렌징사와 공동으로 연계해 프로모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