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브랜드 적극 유치

2007-01-12 정인기 기자 ingi@fashioninsight.com

FnC코오롱, 「마크제이콥스」 이어 「크리스찬라끄르와」

FnC코오롱(대표 백덕현)이 「마크제이콥스」에 이어 「크리스찬라끄와」 도입을 추진하는 등 해외 브랜드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FnC코오롱은 내년 상반기에 「마크제이콥스」를 출시하며, 하반기에는 세컨 브랜드인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코오롱은 「마크제이콥스」는 내년 상반기에 갤러리아 명품관과 신세계 강남점 등 3개점에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는 2005년까지 13개점으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매출은 2005년에 2개 브랜드에서 24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또 FnC코오롱은 LVMH그룹의 몇몇 브랜드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LVMH와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덕현 대표는 “아직까지 브랜드를 계약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LVMH그룹의 1∼2개 브랜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도입 외에도 직원들의 상호 파견교육이나 마케팅 차원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제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백 대표는 “이번 「마크제이콥스」 도입을 계기로 LVMH의 상품기획 시스템과 마케팅전략 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코오롱 관계자는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크리스찬라끄르와」를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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