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사 전문 수입판매업체인 진우엔터프라이즈(대표 김진홍)의 원사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0% 신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매출의 50%(순수익 70%)를 차지하는 그릴론(Grilon) 수요 증가에 따른 것. 이 회사의 김진홍 사장은 “올해 비비안, 신영와코루 등 거래업체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브레지어에 주로 들어가는 그릴론의 수요가 예년에 비해 2~3배 정도 증가했다. 보통 그릴론을 매달 40~50Kg 정도 납품했었지만 올해는 매달 평균 150Kg정도를 납품했다”고 전했다.
진우엔터프라이즈는 내년 S/S 컴팩트얀을 내놓는 동일방직에 스위스산 면사인 허만뷸러(Hermann Buhler)를 현재 15톤 납품한 상태이다.
한편, 진우엔터프라이즈는 이번 28일부터 열리는 PIS에 참가, 그릴론, 커버링사인 필릭스(Filix), 금속사 루렉스(Lurex) 등 각종 특수사들을 전시,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