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산 섬유, 다양한 분야로 적용

2007-01-12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아의류, 유아용품, 남녀 언더웨어, 양말, 셔츠, 각종 침구류등에서 키토산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영덕키토산(대표 김순기)은 현재 좋은 사람들 「해피랜드」 「파코라반」 「압소바」 「비비안」 등에 내의·유아동용 의류·유아용 화장품·비누 등의 원료로 키토산섬유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본, 독일을 포함한 13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상태.
김순기 사장은 “작년부터 영덕 키토산섬유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지금까지 원사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영업,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참가한 프리뷰인서울, 산업섬유 박람회에서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현재 몇 개 업체와는 구체적으로 수량, 액수 등을 상담중”이라고 밝혔다.
키토산섬유는 면역기능강화 세균번식억제작용, 피부재생촉진, 항곰팡이작용, 보습성, 항취성, 정전기 방지등의 효과를 갖춘 신소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항균성 테스트에 따르면 키토산 섬유는 99.9%의 정균율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키토산섬유의 소취율 테스트를 한 결과 키토산 섬유는 91%의 소취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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