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떨어지면서 홈쇼핑을 통한 어린이용 내복 구매가 증가하고 있다.
LG홈쇼핑(사장 최영재)은 10월 29일 ‘어린이용 내복’을 긴급 편성, 푸우 캐릭터 내복 9종세트를 20분만에 4천세트를 팔았다.
최저기온이 12도씨 내외였던 10월 초·중순에 1분당 주문액이 200∼300만원이었던데 비해 6도씨 아래로 떨어진 25일 이후에는 700∼800만원대에 이르렀다.
LG홈쇼핑의 김현미 MD는 “경기상황이 나쁜데다 일찌감치 찾아온 한파, 추운 겨울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발표 때문에 내복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내복 출시 시기도 00년도 11월 17일, 01년도 10월 19일, 올해 10월 2일로 점점 빨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