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겨냥한 패딩 점퍼 기획 개시

2007-01-12  

승원이퍼코리아, 여성복 시장에 쌓은 노하우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여성복 패딩 프로모션업체인 승원이퍼코리아(대표 손종원)가 남성 캐릭터 시장을 겨냥한 영업을 시작했다.

최근 남성 캐릭터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가 볼륨 확대를 꾀하고 있는 등 남성복 브랜드들이 올해 매출을 20~30%씩 늘려잡고 있는데 따른 수요가 생긴 것이다.

손종원 사장은 “남성 캐릭터 시장의 빠른 시장 확대로 아이템 특화가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돼 남성 패딩 점퍼를 기획하기 시작했다. 기획한 샘플들은 이미 브랜드에게 선보였으며, 일부 제품은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털을 이용한 콤비, 점퍼, 코트 등을 주로 기획했으며, 가격대는 합리적인 중가대를 겨냥한 제품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승원이퍼코리아는 이번 시즌에 50모델을 기획할 예정이며, 홍콩 전시회는 물론 북경 전시회에도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승원이퍼코리아는 여성복 커리어 캐주얼 시장의 대표적인 패딩 점퍼 프로모션사로서, 지난해에 총 250모델을 기획하여 12만 장을 대련에서 생산했다.
거래 브랜드는 「아이잗바바」 「크로커다일레이디스」 「올리비아로렌」 「쉬즈미스」 등 25개 브랜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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