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이색 온라인 마케팅
2007-01-12 김정명 기자 kjm@fi.co.kr
온라인 게임 PPL 통해 타깃 고객 대상 마케팅 강화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베이직하우스」가 온라인 게임 ‘오디션’으로 이색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마케팅은 온라인 댄스 게임인 오디션에 「베이직하우스」에서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캐릭터 의류 15종을 게임 아이템으로 넣는 것이다.
특히 실제 판매하고 있는 의류를 게임 캐릭터에게 입힐 수 있어 브랜드 노출은 물론, 젊은 층을 위한 최신 유행의 패셔너블한 캐주얼이라는 인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PPL 제품을 중심으로 실제 구매와도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나갈 예정.
이와 관련, 오는 25일까지 매장 방문고객에게 오디션에서 사용 가능한 5만 덴의 사이버 머니 쿠폰을 제공하고, 게임 사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베이직하우스」 의류와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온라인 PPL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또한 베이직하우스-오디션의 이벤트에 참여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의류 상품권 100만원권(1명)과 50만원권(2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오디션은 약 500만명의 회원과 1일 평균 접속자수가 35만명을 넘는 국내 온라인 댄스 게임의 대표주자. 국내 전체 게임 중 9위의 인기 게임이다. 특히 댄스를 문화의 일부로 즐기는 10~20대 젊은 층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베이직하우스」는 캐주얼 의류의 가장 큰 고객군인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 및 선호도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순일 이사는 “패션 브랜드의 의류를 게임 캐릭터에 직접 입히는 온라인 게임 PPL 사례는 「베이직하우스」가 국내 최초”라며 “베이직하우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실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의 위상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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