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광섬유, 적용범위 확대

2007-01-11  

글로얀(대표 강경중)의 축광원사가 의류제품 등으로 적용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폴리프로필렌 축광원사는 열에 약해 열가공을 하지 않는 완구, 로프, 의류용품류로 사용범위가 한정되었다.
그러나 올해 6월 폴리에스테르 축광사가 개발됨에 따라, 의류제품 등 다양한 범위로 축광사의 적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글로얀측의 설명.
현재, 「리바이스」 「갭」 「아디다스」 등에서 축광사를 적용, 티셔츠 등 아이템 개발중이고, 백상무역, 일정실업에서 벨로아 자카드 원단을 개발중이다.
이 회사의 조성혁 전무는 “작년에는 매출이 20억에 그쳤으나, 폴리에스테르 축광사의 개발에 따라 적용 범위가 넓어져 앞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축광사는 빛을 저장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실을 말하는 것으로 야광염료를 대체할 수 있는 섬유다. 실자체에 빛을 저장하는 무기물질을 10% 이상 함유하고 있어 빨래나 구김에 손상되는 야광과는 달리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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