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하고 반짝이는 가죽 부상!

2007-01-11  황세윤 통신원  

파리 셍제르망 데프레와 쌩또노레 거리의 패션 매장에는 화려한 컬러와 갖가지 장식·디테일을 가미한 가방, 신발, 벨트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발렌티노」는 고운 금·은 모래를 뿌려놓은 듯한 광택있는 가죽 소재를 이용한 하이 힐 샌들과 백을 선보였다. 나뭇잎 장식을 더해 독특함을 뽐내고 있다. 동시에 매트한 느낌의 통가죽 소재에 입체감을 살린 구두도 내놓았다. 「샤넬」과 「미스식스티」는 구두 앞 코가 뾰족하고 뒤쪽이 트인 슬링 백 구두를 매장 전면에 배치했다. 「크리스찬디올」은 브랜드 로고를 응용한 화려한 컬러(형광 옐로우, 그린, 핑크 등)의 애나멜 소재 가방, 샌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발리」는 브라운 컬러의 샌들, 가방 등 천연 가죽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코팅·커팅한 디자인의 상품을 쇼 윈도우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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