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인터메조」 「CP컴퍼니」를 전개하는 에프지에프(대표 최진원)가 외식사업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내달 7일 4층 규모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를 신사동(도산공원 정문앞)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나세라’는 이태리 사람들이 오후에 서로 만날 때 하는 가장 흔한 이태리 인사말로서 ‘Good Afternoon’이란 의미다. 기존의 퓨전 스타일이 아닌 오리지널 이태리의 미각을 추구한 것이 보나세라의 장점이다.
분위기는 클래식과 오페라에 대한 사랑을 G 음자리표로 형상화시켜 ‘보나세라’ 로고로 응용, 우아함, 세련미, 독창성 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에프지에프 서원이 팀장은 “보나세라는 정통 이태리 미각을 위해 일부 스텝은 이태리 현지의 활발히 활동하는 이탈리안을 흡수했고, 일부는 이태리 연수를 받았다. 모든 기자재와 아이덴티티가 이태리에서 컨설팅했으며, 직접 공수, 공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