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상권서 매장 키운다

2007-01-10  

잠뱅이, 명동·충장로 등 이어 10개점 확장

잠뱅이(대표 김종석)의 진 캐주얼 「잠뱅이」가 명동, 동성로, 충장로 등 전국 주요 상권서 매장 면적을 30∼40평 규모로 넒히는 등 매장 규모 키우기에 나섰다.
「잠뱅이」는 최근 명동(45평)과 코엑스(25평), 충장로(45평), 대전(32평), 서면(32평) 등에서 매장 규모를 확장한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10개점을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매장은 모두 대리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 확장에 따른 본사의 시설비 지원은 없다.
김종찬 영업본부장은 “중심상권에서는 30∼40평 규모로 점포를 확장하고자 한다. 효율을 따져 충분한 이익을 낼 수 있는 지역에서만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월 1천만원 순익이 판단기준이다”라고 말했다.
「잠뱅이」는 중심 상권 외에도 월 매출이 5천만원 이하인 점포는 순차적으로 이전 또는 확장을 통해 판매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 100개점을 운영 중인 「잠뱅이」는 내년에도 매장숫자는 늘이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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