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남성복 브랜드 「에르메네질도제냐」가 롯데백화점 본점의 5층 매장을 확장했다. 이 매장은 약 37평 규모로 이태리 메인 매장 컨셉 그대로 구성됐다.
컬렉션 라인별로 컬러와 소재, 가구 디테일 등을 다르게 사용함으로써 각 라인이 한 눈에 구별되게 디자인되었다. 살토리얼 라인을 위한 공간은 짙은 색감의 고급스런 로즈우드로 프레임을 둘러 공간 구분을 주었고, 그 안의 가구들은 가죽 선반을 비롯해 고급스런 디테일을 사용했다. 소프트라인을 위한 공간은 살토리얼 라인보다 밝은 톤의 호도나무 공간 프레임과 가죽 선반으로 꾸몄다.
넥타이, 가방, 가죽 소품, 슈즈 등 액세서리를 위한 진열 공간도 별도로 확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