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엠인터내셔널, 「안나수이」 독립매장 전개

2007-01-10 김동준 기자 

유엠인터내셔널(대표 엄경아)이 내년 S/S시즌부터 여성복「안나수이(AnnaSui)」를 독립매장으로 전개한다.
「안나수이」는 현재 멀티샵 「J.로즈로코뉴욕」 매장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내년 2월 말 갤러리아 명품관에 입점할 예정이다.
「안나수이」의 대체 브랜드로는 「질스튜어트」 「고스트」 「벳시존슨」 등 미국과 이태리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수입 판매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엄상용 과장은 “그동안 단독으로 전개하기에는 부담감이 없지 않았지만 수년동안 「안나수이」 매출이 30%를 상회하고 있으며 고정고객 또한 늘어나고 있어 백화점 5개, 직영점 1개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나수이」의 상품구성은 재킷을 포함한 상의가 50%, 원피스 25%, 스커트 15%로 가디건과 탑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한편 유엠인터내셔널은 「J.로즈로코뉴욕」 직영매장을 위해 부지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 매장은 250평 이상의 멀티샵 형태로 의류와 악세서리의 비중이 70:30을 이루며, 향후 「J.로즈로코뉴욕」의 안테나샵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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