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컴퍼니의 비즈니스 인텔리전트 유닛(BIU)는 내년 고급 천연섬유의 수요 및 가격이 올해와 그리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BIU의 한 관계자는 “미국, 독일, 이태리 등 주요 국가 경기침체등으로 당분간 큰 물량 증가는 없을 것으로 보이나 엘레강스, 소프트, 컴포트룩을 표현하는데 있어 필수인 앙고라, 캐시미어, 알파카 등의 수요는 지속적일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초 가격이 하락했던 캐시미어와 알파카는 8월 경부터 회복세에 들어섰으나, 모헤어와 앙고라 토모의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