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매출 30% 증가

2006-12-29  

동국, 스트레치소재 수요확대 따라


동국무역(대표 김수강)의 올해 스판덱스 원사 매출이 작년대비 3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한달 1천200만달러 정도였던 매출이 올 들어 1천500만~1천600만달러로 높아졌다는 것이 동국무역측의 설명.
스판덱스 사업부의 이창헌 과장은 “미국, 중국의 수요가 올 들어 급격히 늘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캐주얼 붐이 불면서, 활동성있는 스트레치 원사, 원단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매출이 높아졌다”며, “각종 해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으로 이 여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현지진출 등 직접적인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무역은 올해 파키스탄, 중국, 베트남 등에서 개최했던 해외 소재 전시회를 내년 더욱 강화한다. 직물위주 전시회에서 벗어나, 수지,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원사, 직물파트 등 원료에서 직물까지 총 6개의 파트가 연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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