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관련 노하우 정평 업계 점유율 40%

2006-12-29 김동준 기자 < ghim@fashioninsight.com>

프로모션 탐방 세원이디에스

세원이디에스(대표 이현주)는 패션업체의 업무 전산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공급업체이다.
이 회사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과 영업, 물류, 생산, 경리 등의 단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홍보, 웹개발, 전자상거래의 솔루션구축을 대행하고 있다.
또한 매장포스와 바코드장비및 관련 소모품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이회사의 김진갑 부장은 “단지 프로그램의 판매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월1회 이상의 시스템 유지보수를 대행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를 위한 웹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회사 설립 8년째를 맞고 있는 세원이디에스는 영업팀과 개발팀, 고객 지원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패션업체에서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이들로 구성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패션관련기업 프로그램개발에 대한 노하우가 많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객과의 첫 상담부터 계약, 시스템 설치까지는 15일 정도가 걸린다.
영업관리의 패키지 프로그램개발 설치의 가격은 1천500만원∼2천만원이며, 이를 포함한 ERP시스템 구축에는 4천만원가량이 소요된다. 현재까지 시스템을 공급한 회사는 우성어패럴과 「크레송」 「TBJ」 「BNX」등 300여 업체에 이르며, 업계점유율 40%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60% 신장한 8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김부장은 “패션업체의 업무전산화는 경영 정보 시스템의 구축과 신속한 자료의 추출, 정확한 판매전략 수립,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 할수 있으며, 의류브랜드의 매장수가 최소 5개 이상은 돼야 효율이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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