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욘’ 적용범위 확대

2006-12-29  

크라비욘(Crabyon)섬유를 적용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될 계획이다. 내년 「싹스탑」 신사양말, 「슈페리어」 골프웨어, 크라비욘 섬유가 사용된 일회용 기저기도 출시한다.
크라비욘 섬유는 게 껍질에서 추출한 키틴, 키토산을 섬유화한 것. 항균, 방취, 소취 등의 기능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섬유자체의 보습성과 소프트성이 매우 우수한 자연섬유. 크라비욘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은 좋게 나타나고 있다. 「아가방크라비욘」 베넷저고리, 겉싸보, 속싸보등은 일반 면 제품보다 가격이 30% 높아 초기구매율은 낮으나, 재구매율은 높은편. 「아가방」의 조강현이사는 “크라비욘제품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크라비욘의 사용범위을 넓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트라이엄프」 「비비안」 「비너스」 등 란제리 업체들도 크라비욘 제품에 대한 꾸준한 소비자반응을 얻고 있다.
크라비욘 섬유를 공급하고 있는 한국크라비욘(대표 정승곤)은 “현재 「슈페리어」 여성내의 「휠라골프」 모자, 골프웨어 등에 크라비욘섬유 적용여부를 상담중이다 앞으로 의류용뿐 아니라 에어필터 등 산업용소재로도 범위를 넓혀 매출을 볼륨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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