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납품 검품 대행업체

2006-12-29 김동준 기자  

프로모션 탐방 킴스익스프레스웨이

물류대행업체 킴스익스프레스웨이(대표 김유용)는 의류업체의 백화점 납품과 검품을 전문으로 하고있다.
40여대의 배송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직원 10명과 택작업을 전담하는 일용직 근로자는 20여명이다.
행거배송에 관한 직원교육을 매주 실시해 배송사고가 거의 없다는 것이 킴스익스프레스웨이의 설명.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노티카」 「울시」 「아이잗바바」「보티첼리」 「파코라반」 등의 물류를 대행하고 있다.
올해로 회사설립 6년째를 맞고 있는 킴스익스프레스웨이의 올해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20% 늘어난 36억원을 계획 하고 있다.
물류대행은 의류업체의 물류비절감과 물류사고로 인한 매출 손실을 미리 방지 할수 있어 넥타이, 스카프와 같이 부피가 작은 액세서리업체들도 의뢰를 하는 추세이다.
지난해부터는 인터넷을 이용한 EDI 시스템을 사용해 백화점 매입 발주업무도 대행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유용 사장은 “EDI 시스템은 신속한 백화점 납품과 365일 업무가 가능해 판매의 효율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킴스익스프레스웨이는 올해부터 원가절감을 위해 덕진로지스틱스와 협업체제를 구축, 물류시스템을 공동사용키로 했다.
김 사장은 “올 1월 시행을 위해 지난해 11월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달동안 인력 교육과 시범운영을 마쳤다. 물류대행 수수료는 5년전과 동일하고 수수료 인상은 힘들게 됐다. 인건비상승과 유류인상으로 인한 자구책으로 운송차량, 창고, 등을 공동사용하여 원가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김유형이사는 “앞으로 백화점 영업을 하는 의류업체는 당일판매분이 익일납품되어 판매사원은 판매에만 전념할수 있어 로스관리에도 용이하다. 점간의 원활한 물량 수평이동으로 없어서 못파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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