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실」 국내 본격 공급

2006-12-29 <조정민 기자> 

동일방직, 5월까지 연 1천톤 생산체제 갖춰


동일방직(대표 이항평)이 「클린실(Cleansil)」 공급을 본격화한다.
동일은 올 5월까지 20~120수까지 다양한 굵기로 「클린실」을 연간 1천톤(500만~1천만야드)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다.
「클린실」은 올해부터 국제상사, 동일레나운의 「라코스떼」 「아놀드파마」 니트용으로 사용된다.
클린실은 고급원면을 사용해 방적하며, 삼각정방으로 모우발생을 줄였다.
「클린실」은 ▶잔털없는 깨끗한 외관 ▶세탁후에도 구김이 적고 지속적인 형태안정성 ▶밝고 선명한 색상의 유지 ▶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 ▶20% 향상된 강력을 특징으로 가지고 있는 소재로 아웃터에서 인너웨어, 소품까지 다양한 범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동일방직은 “컴팩트 얀의 사용이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반면 아직 생산량이 많지 않아 경쟁이 심하지 않으므로 당분간 큰 수익을 내는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일반 면사보다 가격이 20%정도 높지만 「클린실」의 성능이 우수해 업체들의 문의가 많다.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방직은 「클린실」 「에어리치(AirRich)」 「멀티카운트(Multi-Count)」 「쿨맥스(CoolMax)」 「쿨실(CoolSil)」 등 고부가가치 소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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