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킨 전문 생산업체 디자인바이매치(대표 조재환)는 주문형 맞춤마네킨, 바디 및 디스플레이소품 전문 생산업체.
이 회사의 조재환 사장은 진로백화점 쇼윈도 디스플레이 작업에 참여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디스플레이 소품과의 사랑에 빠졌다. 이후 조사장은 티디엠 등에서 생산과 영업을 거치면서 마네킨업계의 주목받는 전문가 출신 경영자로 변신했다.
올해로 회사설립 7년째를 맞고있는 디자인바이매치는 용인에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고, 개발실에는 디자이너와 설계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문제작과 캐릭터 마네킨 개발이 강점이다.
「엠에프」 「톰스토리」 「아이잗바바」 「오조크」 「멤버할리데이」 등 80여 브랜드와 거래를 하고,?디자인컨펌, 설계, 시제품제작, 수정을 거치며 브랜드 컨셉에 따라 적합한 캐릭터의 마네킨을 제안한다.
납기는 주문형 맞춤일 경우 시제품제작후 1주일정도면 납품이 가능하고, 서울 경인지역 까지 배송을 하고 있다.
마네킨상품은 우레탄과 에프알피의 두 종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전신 마네킨은 에프알피를 사용한다.
요즈음은 정적인 마네킨 보다 운동감이 있는 포즈의 마네킨을 선호하는 추세로 마네킨에 액세서리도 부착되고 있다.
조 사장은 “마네킨 생산에도 트렌드가 있다. 3∼4년을 주기로 변화가 이루어지며, 영 캐주얼과 이지캐주얼에서는 이보다 빠른 1∼2년을 주기로 교체 된다.”고 말한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28억원 으로 올해 매출은 35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조 사장은 “타 경쟁업체에서 마네킨의 디자인과 포즈를 모방할 때 오히려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각 브랜드 업체에게 신용과 신뢰를 구축하는 한편 제품 개발과 새로운 시장 확보에 더 큰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준 기자 ghim@fashioninsigh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