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북한산 의류 판매
2006-12-29
롯데마트는 제일모직과 제휴, 북한의 평양에서 생산된 스웨터 2종류를 들여와 자사 브랜드 「위드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북한산 의류는 7게이지 30수 플레인 조직의 면 100% 라운드넥 스웨터와 7게이지 30수 리버스 조직의 면 100% 스키퍼백 스웨터로 1만7천800원과 1만9천800원에 각각 판매된다. 1차 입고량은 1만장으로 올해 2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북한산 의류는 관세가 붙지 않기 때문에 가격이 국내 상품보다 최고 45% 가량 싸다. 기존에 판매되던 PB브랜드의 상품보다는 10% 이상 저렴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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