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B2B 쇼텍스(www.showtex.or.kr)가 활기를 띠고 있다.
해외바이어 170명, 국내 참여업체 수가 200여개를 넘고 있어 이전 B2B 섬유패션 사이트들이 해외 바이어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가다.
쇼텍스는 섬유패션업체의 마케팅지원, 수출·판매 증진을 목적으로 개설된 사이트로 산자부가 지원하고, 한국패션컬러센터서 운영·기획하고 있다.
쇼텍스는 가장 큰 차별점은 패션테마별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
트렌드 따라 원단, 부자재를 검색할 수 있어 바이어들이 컨셉에 맞는 적당한 제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검색된 제품의 정보를 저장, 샘플 신청까지 한 화면에서 가능하다.
한국패션컬러센터는 “국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WWD, 인터내셔널 텍스타일 등 국내외 유명 섬유패션 매체에 쇼텍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매 시즌별 패션 트렌드와 시장 정보를 제공해 국내업체들의 시장 예측력을 증대하는데 일익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