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의 쾌적함과 「미라웨이브」의 기능성을 동시에 드립니다.”
소모원사업체 신한모방이 「바이오필」소재를 내놨다.
「바이오필」은 호주산 메리노울과 기능성 폴리에스터 「미라웨이브」를 혼방한 원사로 쾌적함과 부드러운 질감, 항균, 방취, 원적외선 방사, 자외선 차단기능을 가지고 있는 소재.
신한모방은 「바이오필」원사를 사용한 제품에 자체 제작한 택을 붙일 계획이다. 현재 세정 등의 업체에서 셔츠류에 「바이오필」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서웅교 과장은 “스포츠울 사용을 확대하고 중공사, 라이오셀 혼방 등 차별화 제품을 속속 내놓을 계획”이라며 “울가격이 오르고, 해외에서 저렴한 소재들이 대거 유입되는 현 시점에서 울자체의 우수성으로만 승부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모방은 내수와 수출은 8:2의 비중으로 전개하며, 월 20만킬로그램의 생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