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 ‘소프트 셸’ 소재 인기

2006-12-28  

세현통상(대표 김용무)이 전개하는 ‘소프트 셸(Soft Shell)’소재가 인기다.
세현통상에 따르면 전체물량 중 소프트 셸이 10%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30~40%를 차지한다.
이 회사의 김용무 사장은 “쉘러는 스트레치, 통기성에 부분에 기술적으로 주력해 왔기 때문에 타 업체보다 ‘소프트 셸’의 다양한 전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소프트 셸’ 중 대표적인 아이템은 「WB-400」. 플리스를 안감으로 사용하고 멤브레인소재의 중간층, 겉감으로 이루어진 3중 구조 소재다. 스판 소재처럼 신축성이 좋으면서 두툼하고 따뜻해 추동에 아이템에 적합한 소재다.
현재 세현통상의 매출 주도 아이템은 「드라이스킨(Dryskin)」 「다이나믹(Dynamic)」. 전체 매출의 80~90%를 차지하고 있다.
「드라이스킨」은 이면에 기모를 일으켜 소프트한 터치감을 준 것이 특징. 또 수분이 빨리 마르고 가볍고 견뢰도가 우수해 취급이 용이한 소재다.
「다이나믹」은 스포츠 및 레저용 전천후 소재로 탄성형태 안정성 우수, 발수 방오 가공처리를 한 것이 특징이다.
머리카락 굵기의 메탈릭얀을 나일론과 혼방해 구김효과를 내고, 투톤효과를 보여주는 하이패션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스피릿(Spirit)」, 기존 온도조절 소재보다 가볍고 소프트한 터치감의 「컴포템프(Compotemp)」, 강력이 뛰어나 스포츠웨어나 의류의 패치용으로 사용되는 「케프로텍(Keprotec)」도 인기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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