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생산 위한 소량생산시스템 구축

2006-12-28  

현대전사

“최근 다양한 색상연출과 자연스러운 손맛이 강점인 핸드프린트는 캐주얼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87년 프린트 전문업체로 출발한 현대전사(대표 김천호)는 중성프린트, 전사프린트 전문업체.
현대전사는 국내 최초 12도 자동스크린기를 갖춰 대량생산을 통한 수출과 내수를 병행해왔다. 내수시장이 반응생산을 위한 소량생산체제로 변화함에 따라 최소오더량 200장도 생산이 가능하도록 생산시스템을 6개 라인으로 바꾸었다.
6개 생산라인에는 자동건조장치가 장착된 제판기, 콤베이어기를 보유해 단납기 주문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시제품 개발실을 갖추고 있어 패션업체들로부터 개발력이 뛰어난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1일 생산량은 5천장으로 시제품개발에서 수정, 납기까지는 1주일이 걸리며, 1만장 단위의 대량생산도 15일이면 가능하다.
사무직원을 포함 생산직 근로자는 10명으로 각 라인을 담당하는 생산직 근로자들은 5년∼ 10년차의 숙련공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회사의 주요거래업체는 「빔스아웃피터스」 「애니알릭스」 「미샤」 등의 패션업체들이다. 리앤펑 서울사무소는 「애버크롬비」 「리미티드」 「제이크루」 브랜드의 프린트 시제품을 제작해 가는 단골 고객이다.
이 회사의 손우영 실장은 “최근 핸드프린트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재가 다양해지고 있다. 고무소재를 이용한 라바프린트는 데님팬츠와 재킷, 셔츠 등의 이이템에 프린트 되고 있으며, 섬세한 디자인을 표현 할수 있는 전사프린트 또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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