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북(대표 최영식)의 영 캐릭터 캐주얼 「샤데이」가 가두 상권을 공략한다.
「샤데이」는 컨셉과 조직을 재정비 한 뒤,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힘입어 대리점 유통망을 확보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샤데이」는 최근 신세계 광주점, 강남점에서 1억1천만원대, 신세계 인천점과 삼성플라자 분당점서도 8∼9천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불황으로 많은 브랜드들이 마이너스 신장을 하는 가운데, 전년대비 신장세를 띠고 있는데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브랜드 캐릭터를 강화하고 구성력과 기획력을 보강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에 조금씩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대리점은 서울 주요 상권 중심으로 물색중이며 마진은 37%, 보증금은 현금 2천만원·부동산 1억원이다. 주 2회 현금 결제해야하며 인테리어비는 평당 150∼200선 정도.
「샤데이」는 현재 신세계 7개점과 삼성플라자 분당점, 천안 야우리, 평촌 뉴코아에 매장을 전개중이다.
한편 신동북은 이번 시즌 「샤데이」의 대리점 유통을 확보한 뒤, 「아이비하우스」도 가두 상권으로 진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