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포 / 「뱅뱅」 서울 봉천점 지영배 사장

2006-12-28  

「뱅뱅」은 프라자, 진주 중앙로, 수지 등 10여개 대리점에서 한 달에 적게는 8천만원을, 많게는 1억원을 웃도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3천만원 가량의 월매출을 보이던 봉천점(실영업면적 16평)은 최근에는 1억원이 밑도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주변 브랜드에 비해 2배 이상 팔고 있는 것이다.
상품이 잘 보일 수 있게 보완한 인테리어와 폭넓은 소비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것이 매출 신장의 요인이라고 지영배 사장은 말한다.
지 사장은 회사에 대한 신뢰도와 매출이 안정적이어서 10년째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은 판매사원 2명과 부인이 함께 장사를 하고 있다.
4만 9천원∼5만 7천원짜리 청바지, 6만 9천원짜리 점퍼, 면바지, 티셔츠, 남방이 10대에서 60대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팔리고 있다.
지영배 사장은 “작년 9월 화이트, 그린, 핑크 컬러로 매장 집기를 바꿔 재오픈했는데 고객들이 매장이 깨끗해졌다. 매장을 재단장 한 후 한 달에 8천만원은 나오고 있다. 상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와 60대까지도 입을 수 있는 청바지나 점퍼가 있어 매출이 안정적이다. 청바지는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들도 손쉽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뱅뱅 매장을 계속할 것이다. 고객들의 골반 사이즈나 원하는 스타일 등 고객정보를 파악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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