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흥지퍼(대표 전태호)가 다양한 패션지퍼를 내놔 눈길을 모으고 있다.
태흥은 지퍼의 테입, 이빨 부분에 전사 날염을 찍어 밋밋한 지퍼와 차별화 했다.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지퍼는 밀리터리 지퍼와 브랜드 로고나 문양을 찍어 자기 브랜드만의 독자적인 분위기를 내는 지퍼.
플라스틱, 코일, 메탈 지퍼에 자잘한 꽃무늬, 호피 무늬 등 복잡한 문양과 좁은 간격으로 붙어있는 작은 글씨를 번짐없이 찍는 것이 가능하다.
태흥은 1999년에 큐마크를 획득했으며 작년에는 패션지퍼 특허등록을 했다. 이 회사의 전태호사장은 “아직 국내시장은 크지 않지만, 부자재들이 패션트렌드에 맞춰 가는 추세에 비춰 볼때 국내 패션지퍼시장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태흥의 현재 수출과 내수 비중은 9대1이고, 작년 한해 50억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