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니컬렉션(대표 이영설)이 최근 국내 의류 브랜드와의 거래를 시작했다. 잡화전문 브랜드에 신발류를 납품하고 있는 도니컬렉션은 중국 광주에 소재한 생산공장과 국내 생산을 이원화해 이번 여름, 가을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 영업을 시작했다.
주요 아이템은 샌들과 데님소재의 단화로 「베이직하우스」에서 샌들 6천족과 캠퍼스 단화 5천500족을 수주 받는 등 추동 물량까지 1만5천족 이상을 예정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태식 부장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한다. 가격경쟁력과 품질, 납기 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문 프로모션업체로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도니컬렉션은 기획력을 높이기 위해 내달초 내수 프로모션을 위한 별도의 기획팀을 구성하고 영업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도니컬렉션은 올들어 「에스콰이아」에 6천족을 납품해 3억원어치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의류브랜드의 프로모션을 포함, 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