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단계서 완제품을 예측하세요

2006-12-28  

소프트웨어공급회사 네드그래픽스(대표 데이비드 베리)의 ‘텍스셀’과 ‘비전 이지맵’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텍스셀(Texcell)’은 생산전에 자카드원단 외관을 예측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자카드 생산직기와 연동이 가능하다. 생산 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원단모양을 예측할 수 있어 경비절감과 생산품질을 높일 수 있고, 윈도우상에서 불완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장점.
‘비전 이지맵(Vision Easy Map)’은 3차원 모델에 맵핑(원단을 입히는 것)을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비전 이지맵’은 완제품 모습을 기획단계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기획이 가능하다. 맵핑 구역설정, 그리드 제작 등의 과정도 간단하고 사이즈, 컬러, 투명도 등을 변형하여 적절한 디자인을 결정 할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 회사의 진영아씨는 “원단 관련 소프트웨어 선택시 직기와 연동가능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네드그래픽스사에서 내놓은 소프트웨어는 국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럽산직기와 연동이 가능하다. 또, 윈도우상에서 그래픽 파일로 저장이 가능해 포토샵,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등에서도 불러올 수 있어 서류작성에 편리하다. 현재, 의류 기획을 하는 어패럴 회사와 바이어와 심도있는 상담을 원하는 섬유수출업체에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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