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대표 이상운)이 다양한 신소재를 내놨다.
이번에 내놓은 소재는 「PSCY」, 항균 폴리에스테르사, 중금속을 제거한 폴리에스테르사 등 건강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아이템과 캐주얼한 옷을 만들 수 있는 신축성 소재가 주를 이루고 있다.
「PSCY」는 별도의 스트레치 공정을 거치지 않고도 섬유자체에 신축성을 부여한 소재로 터치감이 소프트하고 교연, 교직, 교편시에도 탄성, 드레이프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염색가공공정 또한 용이하다. 「PSCY」는 자켓, 바지, 셔츠 등 신축성을 요하는 직편물용 원사로 사용이 가능하다.
항균 폴리에스테르사는 각종 세균을 사멸시키는 소재로 원사 내 제균물질을 포함해 영구적인 항균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속옷, 유아, 양말, 스포츠, 침구류, 병원용 가운 등 다양한 범위로 사용이 가능하다.
PTT(Polytrimethylene Terephthalate)로 만든 폴리에스테르 원사는 우수한 신축성, 회복성, 방오성, 염색성이 좋고 터치감이 소프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중금속을 완전 제거해 아동·노인용의류, 실내장식 소재로 적당한 환경친화적 폴리에스테르 소재도 출시됐다.
또한 효성은 용도별로 구분된 다양한 스판덱스 소재를 내놓고 있다. 인장강도가 증가된 고강력 스판덱스 「크레오라」와 속옷, 란제리, 양말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항균 「크레오라」, 수영복 소재로 적당한 내염소성 「크레오라」와 내열성 「크레오라」, 고셋팅성 「크레오라」등이 출시됐다.
한편, 효성은 지난 21일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고객사 2백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소재·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