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용 메모리 소재전 개최

2006-12-18 구장회 기자  kjh@fi.co.kr

휴비스, 내년 1월 18일 섬유센터

휴비스(대표 문성환)가 12월 18일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형상기억소재‘메모리’원단 전시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4개 원단 프로모션사들이 휴비스사의 메모리원단을 사용한 원사등을 선보일 게획이다.

이번 행사는 휴비스 메모리를 사용한 원단과 이를 이용한 상품이 전시될 계획이며 여성복 및 스포츠 브랜드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휴비스의 ‘메모리’는 구김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메탈소재 보다도 구김이 있는 원단을 손으로 만져도 구김이 없어지는 소재다. 특히 투톤 발현이 가능한 소재로 패션성이 뛰어나다.

이 소재는 여성복의 트렌치코트, 바지, 재킷 등 다양하게 적용할수 있으며, 산업용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휴비스 관계자는 “메모리 소재는 엄선된 4개 원단 프로모션사에서 제공된 원단을 선보일계획이다. 메모리 소재는 메탈소재 보다 구김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소재다. 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메모리 소재의 차별성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모리 소재는 듀폰이 공급하는 특수 폴리머사로서 휴비스는 듀폰 브랜드와 같이 메모리 소재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휴비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국내 내수 브랜드를 포함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직접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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