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을 위한 ‘좋은사람들’

2006-12-16 윤혜진 기자 yhj@fi.co.kr

‘아가야 캠페인’ 5년 째 난치병 어린이 지원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아가야, 그 동안 많이 아팠지?’캠페인을 5회째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수술비와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150명의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았다.
전국 「보디가드」 「예스」 「섹시쿠키」 매장의 판매금액 1%를 기부금으로 적립하, 난치병 어린이들의 수술비를 전액 지원한다.

한국 어린이 보호재단과 전국의 대학병원 및 동사무소, 개인 사연 접수를 통해 후보자를 받은 올해 난치병 수술지원 대상 어린 아이들은 총 33명으로, 회사 직원들이 직접 추천 가정을 방문하여 도움의 손길이 가장 시급한 어린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이 중에는 캄보디아 어린이 3명도 선정되어 인종과 국적에 상관없이 도움을 전할 계획이다.
선정된 난치병 어린이들은 좋은사람들과 평생 결연을 맺음으로써 수술비 외에 소요되는 치료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강철석 좋은사람들 홍보 팀장은 “일반 고객들도 공익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많은 난치병 어린이들이 정상적인 삶을 되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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